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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의협 “끝까지 싸워나갈 것…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”
    2024-03-22 15:41
  • 서울의대 비대위 “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”
    2024-03-22 14:50
  • 정부 "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…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"
    2024-03-22 13:43
  • 서울의대 교수들 ‘전공의 처분·증원 숫자 철회하면 사직 재고’
    2024-03-22 09:18
  • 의대 교수 “카데바 수입? 고위 공직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”
    2024-03-21 17:43
  • “의대정원 배분,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”
    2024-03-21 15:42
  • 서울의대 교수들 “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”
    2024-03-21 09:36
  • ‘친윤’ 이철규 “비례대표 공천 투명하지 않아…의견 전달한 것”
    2024-03-20 16:44
  •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…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
    2024-03-20 16:01
  • 환자 대신 '제자 지키기'...전체주의로 가는 의사협회
    2024-03-20 15:58
  • ‘이종섭·황상무’ 수습 국면...與 ‘비례명단’ 수정할까
    2024-03-20 14:06
  •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‘집단사직’…“25일부터 사직서 제출”
    2024-03-20 13:08
  • 의협 비대위 “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” 호소
    2024-03-20 12:50
  • 박명하 의협 위원장 “의사 면허정지는 위법, 소송 제기할 것”
    2024-03-19 17:00
  • 한동훈, 이종섭·황상무 논란에 “입장 변함 없다…선거 앞 민감해야”
    2024-03-19 13:53
  • 연세 의대 교수들, 일괄 사직 예정…“진료 축소 불가피”
    2024-03-19 09:47
  • 서울대·연세대 의대 교수들 “25일 사직서 일괄 제출”
    2024-03-18 21:40
  • 최안나 NMC 난임센터장 “주영수 원장, 의사 단체행동 비판에 유감”
    2024-03-18 16:23
  • 의대 교수들 대국민 사과…“우리가 설득하면 국민 지지할 줄 알았다”
    2024-03-18 13:43
  • 정부 "사직으로 제자 보호하겠다? 납득할 만한 이유 아냐" [종합]
    2024-03-18 13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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